3차 상법개정이란?
3차 상법개정 핵심 내용 한눈에 보기
구분 |
주요 내용 |
|---|---|
신규 취득 자사주 |
취득 후 1년 이내 의무 소각 |
기보유 자사주 |
1.5년 이내 단계적 소각 |
법적 성격 |
자본으로 규정 |
합병·분할 |
자사주에 신주 배정 금지 |
경영권 방어 |
자사주 활용 금지 |
왜 자사주 소각이 중요한가?
문제 제기
그동안 자사주는 경영권 방어 수단이나 지분 희석 방지 용도로 활용되며
소액주주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문제 인식
자사주를 오래 보유하면 유통 주식 수는 줄어들지 않고,
주가 부양 효과도 제한적이라는 비판이 계속 제기됐죠.
해결책
3차 상법개정은 자사주는 결국 소각해야 한다는 원칙을 명확히 해 주주가치 제고를 제도적으로 강제하는 방향입니다.
1·2·3차 상법개정 흐름 정리
- 1차: 이사의 주주충실의무 확대, 전자주총 도입, 3%룰 강화
- 2차: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선출 최소 2명
- 3차: 자사주 의무소각 및 제도 정리
쟁점과 시장 영향
통신사처럼 외국인 지분 49% 제한이 있는 업종은 자사주 소각 시 외국인 지분율이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반면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주가 투명성 강화와 실질적 권리 보호 효과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
Q. 3차 상법개정은 언제 시행되나요?
현재는 논의 및 입법 추진 단계이며, 구체적 시행 시점은 국회 논의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Q. 모든 기업이 자사주를 소각해야 하나요?
원칙적으로 신규 취득 자사주는 의무 소각 대상이며, 예외 보유는 엄격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Q. 주가에는 무조건 호재인가요?
단기 변동성은 있을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주식 가치 희석 방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마무리
3차 상법개정은 단순한 제도 변경이 아니라 기업 중심 구조에서 주주 중심 구조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투자나 기업 분석을 할 때 자사주 보유 현황과 소각 정책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가 될 거예요.

